(환경경영신문)기업인 탐구- 장수기업인 김홍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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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6 08:34
신우산업 김홍기 대표 정읍시대 개막
정읍공장 설립은 부친과의 약속 실행
공장설립 협의에서 준공까지 1년 만에
4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신우산업(대표 김홍기, 43년생/공동대표 김주환)이 일우산업(대표 정혜자)과 합작 투자하여 김포공장과 더불어 전북 정읍에 제3공장 에스아이피산업(주)를 설립했다.
2020년 4월 정읍 첨단과학 산업단지를 견학하고 파이프제조공장을 설립할 계획을 확정, 정읍시와 양해각서 체결부터 토지계획매매와 신축공사 준공까지 꼭 1년 만에 완결된 신속한 추진이다.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 조용하게, 급속도로 추진된 공장설립에 대해 유진섭 정읍시장은 축사에서 ‘팔순을 바라보는 김홍기 사장은 40대 청춘사업가보다 더 왕성한 추진력으로 공장을 1년 만에 완공한 것은 신우산업이 유일하다’며 신속한 추진력에 대해 놀라워했다.
어떻게 지역적 연고도 없고 친인척은 물론 사회적 지인조차 없는 정읍에 애정 어린 투자를 기꺼이 했을까.
그 실타래는 가슴을 울컥하게 한 준공식 인사말에서 숨은 사연이 밝혀진다.
6.25동란 직후인 1957년경 알루미늄 기물의 주산지인 인천 중앙시장(배다리)에서 알루미늄기물도매상을 운영했던 천일상회 대표 고 김순구(1909년생,1974년 작고, 어머니 고 이성대 1911년생) 김홍기 사장의 부친이 당시 전라도의 물류 거점도시인 정읍에 알루미늄공장을 설립하자는 계획을 세웠다.(김홍기 사장의 부친이 운영하는 천일상회는 김동환 박사의 부친과도 인연이 깊다. 안강망 어선 4척을 운영하는 선주며 부산상회를 운영하던 고 김중식 (1924년생)대표가 출항하기 전 천일상회에서 각종 식기류를 구매하여 선적하던 주요 거래처였다. 그 아들들의(김홍기, 김동환) 인연이 지속되는 것도 참 오묘한 조화이다)
천일상회를 통하여 알루미늄 솥 등 기물을 호남에 공급하던 호남권의 기업인인 김성문(작고)씨와 합작하여 정읍공장을 설립하자는 계획은 김성문 씨 형제간의 분쟁으로 성사되지 못하고 결국 꿈으로 남게 되었다. 그러나 그 꿈은 아들 김홍기 사장에 의해 64년 만에 실현하게 된 숨겨진 사연에서 주변 사람들은 벅찬 감동을 느꼈다.
김홍기 사장은 축사에서 ‘낯선 이곳에 투자하게 된 것은 알루미늄 주물공장을 세우자고 약속했던 선친의 생각이 떠오르면서 돌아가신 아버님의 못 이룬 약속을 자식이 이룰 수 있다면 천국에 계신 아버지가 얼마나 기뻐할까 마음이 설렌다.’라고 설명하면서 잠시 목이 메어 말을 잊지 못하기도 했다.
김홍기 사장에 대해 내빈으로 참석한 이국노 사이몬 회장도 ‘파이프 업계에서 정도를 걸어가면서 회사를 착실하게 성장시키고 단 한 번의 부도나 경영의 변고 없이 52년이라는 장수기업을 탄생 시킨 유일한 기업이다.’라고 절대적 지지를 보내 주었다.
대학원 논문인 ‘중소기업의 장수기업연구’에서 이국노 회장은 ‘김홍기 사장은 이 업종에서 기업을 가장 잘 운영한 인물임은 분명하다. 단 한 번도 부도가 나지 않았으며 남에게 금전적 피해를 주지 않은 인물이다. 공식적으로 발언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과거에는 경쟁사로 비판을 한 적도 있지만 지금 와서 보면 매우 훌륭한 경영자임은 분명하다.’라고 평가한바 있다.
김포시 통진읍 옹정로에 둥지를 튼 신우, 일우산업은 PVC이중벽관(PVC-DC),내충격수도관(HI-VP/NC),내충격하수관(HI-VG), 오수받이 및 소형맨홀 등 16개 제품을 생산한다.
품목별로는 PVC관이 65%정도를 차지하고 관련부속품이 15%, PE관이 20%정도로 매출비중에 따라 생산하며 매출액은 연 400억 원 정도이다.
정읍첨단산업단지에서는 공장규모는 작지만(부지 2,300평,공장동 270평) PE관과 PVC관 모두를 생산하게 된다.
30여 년간 신우산업의 성장과정을 지켜본 환경국제전략연구소 김동환경영학박사는 김홍기 사장의 경영스타일에 대해 이렇게 진단하고 있다.
‘초창기부터 생산시설을 국산화하면서 생산성과 품질을 증가시키며 ′60~′70년대 제품의 성숙도를 높였다. ′80~′90년대에는 파이프업계 전체의 동반성장을 꾀하는데 노력했다. 후반기에서는 2세인 장남 김주환 신우산업 공동대표의 경영수업과 젊은 혈기에 걸맞은 신종사업 발굴에 투자하면서 최근에는 국내 파이프 시장에서 시공사와 제조사와의 충돌을 빚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누수제로이음관 개발에 성공하여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경영자의 개념측면에서 김홍기 사장에게 발견할 수 있는 절대적 원칙은 정직과 도덕 그리고 국가관이다.
지난한 50여 년간 정치적 흔들림이 없었으며 권력을 남용하거나 친분관계를 활용한 금전적 뒷거래 등 국내 중소기업인들의 보편적 영업행위보다는 직접적이고 원칙에 따라 소통을 시도한다, 그런 마케팅 전략이 신우산업의 대외적 홍보가 미약하고 협소해 보이지만 진실과 정직이라는 마케팅은 비록 시간은 늦지만 그 땅은 견고하게 다져지기 마련이다, 그런 대 원칙 속에 자연의 법칙과 하늘의 뜻에 순응하며 기업을 경영하며 장수기업으로 성장하는 모습은 경영학 측면에서 새로운 주제로 연구의 가치가 있다. 신우산업 김홍기 대표는 중소기업인으로 50여년의 세월을 무탈하게 헤쳐 오면서 착실히 성장해왔고 지금은 4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게 됐다.
협잡이나 밀월을 통한 순간적인 이윤도 추구하지 않으면서도 올곧게 성장했다.
사회적 강자들을 이용한 야합도 하지 않으며 지위나 권력에 집착한 치졸한 행위도 하지 않는다.
오로지 정직과 순리에 순응하는 기본적 바탕은 선친이 밥그릇을 비롯한 모든 식기류를 판매하면서 식량의 소중함에 감사하는 상록수(심훈)의 정신이, 제물포 고등학교(고 길영회 교장) 시절 전국에서 최초로 무감독시험(시험시간에 감독교사 없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시험을 봄)에서 믿음이 체득되면서, 사춘기를 올바른 삶의 태도와 철학을 익힌 건강한 생활이 김홍기 사장을 지배한다, 여기에 살아온 80여년의 인생길에 하나님이 인도하여 주셨다고 믿는 겸손함이 기업인 김홍기 사장의 정신적 지주라는 점도 결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중학과 대학동창으로 법무부장관이 되면 모든 법조계 인사들이 술 먹는 문화를 청산하고 공부와 학습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며 법조계의 독사로 불린 주광일 4대 국민고충처리위원장(김대중 정부시절, 인천중, 서울대 법학과)은 친우 김홍기 대표(인천중, 제물포고, 서울대 농대)에 대해 ‘평생 상록수의 꿈을 저버리지 않고 살아온 인물이다. 가식적으로 대외적 사회공헌 활동보다는 모교의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1억 원씩 지원하기도 하고 공장이 있는 김포 마을에도 사회적 공헌사업을, 교회활동에도 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라고 평가하며 정읍시에도 많은 도움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기 사장은 20여년 가까이 2세 경영(장남 김주환)을 훈련시키고 있다.
상하수도분야 활동에서는 한국염화비닐관협동조합을 창립하여 초대이사장을 역임한바 있으며 상하수도관련 인사들의 친목 모임인 수운회장 등을 맡아 활동하기도 했다.
이제 김홍기 사장은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무 연고도 없는 타향 땅 정읍에 새로운 뿌리를 심었다.
그렇게 뿌리를 심은 지난 4월 9일 정읍공장 준공식에는 종자돈을 아낌없이 투자해 준 영원한 동반자 정혜자 여사(인천여고출신, 44년생), 주광일 4대 국민고충처리위원장, 유진섭 정읍시장, 정상섭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이국노 사이몬 회장, 한국PVC관공업협동조합 정호연 이사장, (주)세기 김진기 대표이사, 임태선 변호사, 이주영, 장성중 씨 등 인천 제물포고등학교 동창, 국명호 담임목사 등 여의도침례교회교인들과 정읍지역 인사 등 200여명이 정읍까지 찾아와 축하했다.
(환경경영신문/환경국제전략연구소 김동환경영학박사)
출처:환경경영신문
정읍공장 설립은 부친과의 약속 실행
공장설립 협의에서 준공까지 1년 만에
4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신우산업(대표 김홍기, 43년생/공동대표 김주환)이 일우산업(대표 정혜자)과 합작 투자하여 김포공장과 더불어 전북 정읍에 제3공장 에스아이피산업(주)를 설립했다.
2020년 4월 정읍 첨단과학 산업단지를 견학하고 파이프제조공장을 설립할 계획을 확정, 정읍시와 양해각서 체결부터 토지계획매매와 신축공사 준공까지 꼭 1년 만에 완결된 신속한 추진이다.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 조용하게, 급속도로 추진된 공장설립에 대해 유진섭 정읍시장은 축사에서 ‘팔순을 바라보는 김홍기 사장은 40대 청춘사업가보다 더 왕성한 추진력으로 공장을 1년 만에 완공한 것은 신우산업이 유일하다’며 신속한 추진력에 대해 놀라워했다.
어떻게 지역적 연고도 없고 친인척은 물론 사회적 지인조차 없는 정읍에 애정 어린 투자를 기꺼이 했을까.
그 실타래는 가슴을 울컥하게 한 준공식 인사말에서 숨은 사연이 밝혀진다.
6.25동란 직후인 1957년경 알루미늄 기물의 주산지인 인천 중앙시장(배다리)에서 알루미늄기물도매상을 운영했던 천일상회 대표 고 김순구(1909년생,1974년 작고, 어머니 고 이성대 1911년생) 김홍기 사장의 부친이 당시 전라도의 물류 거점도시인 정읍에 알루미늄공장을 설립하자는 계획을 세웠다.(김홍기 사장의 부친이 운영하는 천일상회는 김동환 박사의 부친과도 인연이 깊다. 안강망 어선 4척을 운영하는 선주며 부산상회를 운영하던 고 김중식 (1924년생)대표가 출항하기 전 천일상회에서 각종 식기류를 구매하여 선적하던 주요 거래처였다. 그 아들들의(김홍기, 김동환) 인연이 지속되는 것도 참 오묘한 조화이다)
천일상회를 통하여 알루미늄 솥 등 기물을 호남에 공급하던 호남권의 기업인인 김성문(작고)씨와 합작하여 정읍공장을 설립하자는 계획은 김성문 씨 형제간의 분쟁으로 성사되지 못하고 결국 꿈으로 남게 되었다. 그러나 그 꿈은 아들 김홍기 사장에 의해 64년 만에 실현하게 된 숨겨진 사연에서 주변 사람들은 벅찬 감동을 느꼈다.
김홍기 사장은 축사에서 ‘낯선 이곳에 투자하게 된 것은 알루미늄 주물공장을 세우자고 약속했던 선친의 생각이 떠오르면서 돌아가신 아버님의 못 이룬 약속을 자식이 이룰 수 있다면 천국에 계신 아버지가 얼마나 기뻐할까 마음이 설렌다.’라고 설명하면서 잠시 목이 메어 말을 잊지 못하기도 했다.
김홍기 사장에 대해 내빈으로 참석한 이국노 사이몬 회장도 ‘파이프 업계에서 정도를 걸어가면서 회사를 착실하게 성장시키고 단 한 번의 부도나 경영의 변고 없이 52년이라는 장수기업을 탄생 시킨 유일한 기업이다.’라고 절대적 지지를 보내 주었다.
대학원 논문인 ‘중소기업의 장수기업연구’에서 이국노 회장은 ‘김홍기 사장은 이 업종에서 기업을 가장 잘 운영한 인물임은 분명하다. 단 한 번도 부도가 나지 않았으며 남에게 금전적 피해를 주지 않은 인물이다. 공식적으로 발언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과거에는 경쟁사로 비판을 한 적도 있지만 지금 와서 보면 매우 훌륭한 경영자임은 분명하다.’라고 평가한바 있다.
김포시 통진읍 옹정로에 둥지를 튼 신우, 일우산업은 PVC이중벽관(PVC-DC),내충격수도관(HI-VP/NC),내충격하수관(HI-VG), 오수받이 및 소형맨홀 등 16개 제품을 생산한다.
품목별로는 PVC관이 65%정도를 차지하고 관련부속품이 15%, PE관이 20%정도로 매출비중에 따라 생산하며 매출액은 연 400억 원 정도이다.
정읍첨단산업단지에서는 공장규모는 작지만(부지 2,300평,공장동 270평) PE관과 PVC관 모두를 생산하게 된다.
30여 년간 신우산업의 성장과정을 지켜본 환경국제전략연구소 김동환경영학박사는 김홍기 사장의 경영스타일에 대해 이렇게 진단하고 있다.
‘초창기부터 생산시설을 국산화하면서 생산성과 품질을 증가시키며 ′60~′70년대 제품의 성숙도를 높였다. ′80~′90년대에는 파이프업계 전체의 동반성장을 꾀하는데 노력했다. 후반기에서는 2세인 장남 김주환 신우산업 공동대표의 경영수업과 젊은 혈기에 걸맞은 신종사업 발굴에 투자하면서 최근에는 국내 파이프 시장에서 시공사와 제조사와의 충돌을 빚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누수제로이음관 개발에 성공하여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경영자의 개념측면에서 김홍기 사장에게 발견할 수 있는 절대적 원칙은 정직과 도덕 그리고 국가관이다.
지난한 50여 년간 정치적 흔들림이 없었으며 권력을 남용하거나 친분관계를 활용한 금전적 뒷거래 등 국내 중소기업인들의 보편적 영업행위보다는 직접적이고 원칙에 따라 소통을 시도한다, 그런 마케팅 전략이 신우산업의 대외적 홍보가 미약하고 협소해 보이지만 진실과 정직이라는 마케팅은 비록 시간은 늦지만 그 땅은 견고하게 다져지기 마련이다, 그런 대 원칙 속에 자연의 법칙과 하늘의 뜻에 순응하며 기업을 경영하며 장수기업으로 성장하는 모습은 경영학 측면에서 새로운 주제로 연구의 가치가 있다. 신우산업 김홍기 대표는 중소기업인으로 50여년의 세월을 무탈하게 헤쳐 오면서 착실히 성장해왔고 지금은 4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게 됐다.
협잡이나 밀월을 통한 순간적인 이윤도 추구하지 않으면서도 올곧게 성장했다.
사회적 강자들을 이용한 야합도 하지 않으며 지위나 권력에 집착한 치졸한 행위도 하지 않는다.
오로지 정직과 순리에 순응하는 기본적 바탕은 선친이 밥그릇을 비롯한 모든 식기류를 판매하면서 식량의 소중함에 감사하는 상록수(심훈)의 정신이, 제물포 고등학교(고 길영회 교장) 시절 전국에서 최초로 무감독시험(시험시간에 감독교사 없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시험을 봄)에서 믿음이 체득되면서, 사춘기를 올바른 삶의 태도와 철학을 익힌 건강한 생활이 김홍기 사장을 지배한다, 여기에 살아온 80여년의 인생길에 하나님이 인도하여 주셨다고 믿는 겸손함이 기업인 김홍기 사장의 정신적 지주라는 점도 결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중학과 대학동창으로 법무부장관이 되면 모든 법조계 인사들이 술 먹는 문화를 청산하고 공부와 학습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며 법조계의 독사로 불린 주광일 4대 국민고충처리위원장(김대중 정부시절, 인천중, 서울대 법학과)은 친우 김홍기 대표(인천중, 제물포고, 서울대 농대)에 대해 ‘평생 상록수의 꿈을 저버리지 않고 살아온 인물이다. 가식적으로 대외적 사회공헌 활동보다는 모교의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1억 원씩 지원하기도 하고 공장이 있는 김포 마을에도 사회적 공헌사업을, 교회활동에도 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라고 평가하며 정읍시에도 많은 도움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기 사장은 20여년 가까이 2세 경영(장남 김주환)을 훈련시키고 있다.
상하수도분야 활동에서는 한국염화비닐관협동조합을 창립하여 초대이사장을 역임한바 있으며 상하수도관련 인사들의 친목 모임인 수운회장 등을 맡아 활동하기도 했다.
이제 김홍기 사장은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무 연고도 없는 타향 땅 정읍에 새로운 뿌리를 심었다.
그렇게 뿌리를 심은 지난 4월 9일 정읍공장 준공식에는 종자돈을 아낌없이 투자해 준 영원한 동반자 정혜자 여사(인천여고출신, 44년생), 주광일 4대 국민고충처리위원장, 유진섭 정읍시장, 정상섭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이국노 사이몬 회장, 한국PVC관공업협동조합 정호연 이사장, (주)세기 김진기 대표이사, 임태선 변호사, 이주영, 장성중 씨 등 인천 제물포고등학교 동창, 국명호 담임목사 등 여의도침례교회교인들과 정읍지역 인사 등 200여명이 정읍까지 찾아와 축하했다.
(환경경영신문/환경국제전략연구소 김동환경영학박사)
출처:환경경영신문